통계

2025년 합계출산율, 전국 264개 시군구 순위

· 인구출산율

전국 264개 시군구의 2025년 합계출산율을 정리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한 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입니다.

가장 높은 곳은 전남 영광군 1.786, 가장 낮은 곳은 부산 중구 0.361입니다. 4.9배 차이입니다.

상위 10곳

순위 지역 합계출산율
1 전남 영광군 1.786
2 전남 장성군 1.692
3 전남 강진군 1.647
4 전북 임실군 1.608
5 전남 함평군 1.427
6 전남 장흥군 1.353
7 전남 광양시 1.322
8 전남 보성군 1.319
9 대구 군위군 1.310
10 전남 고흥군 1.304

10곳 중 8곳이 전남이고, 나머지는 전북 임실군과 대구 군위군입니다. 광양시를 빼면 전부 군 지역입니다.

하위 10곳

순위 지역 합계출산율
255 서울 마포구 0.582
256 경북 칠곡군 0.579
257 부산 수영구 0.546
258 서울 금천구 0.528
259 서울 광진구 0.485
260 경기 오정구 0.477
261 서울 강북구 0.473
262 서울 종로구 0.465
263 서울 관악구 0.429
264 부산 중구 0.361

10곳 중 6곳이 서울, 2곳이 부산입니다.

264곳 중 65곳만 1.0을 넘습니다

인구가 현 수준을 유지하려면 합계출산율이 약 2.1이어야 합니다. 그 절반인 1.0을 넘는 곳조차 264곳 중 65곳(24.6%) 뿐입니다.

반대로 0.7에 못 미치는 곳이 48곳입니다.

시도별로 보면 두 배 차이

구분 시도 평균
높음 전남 1.207
세종 1.061
전북 1.003
낮음 광주 0.767
부산 0.726
서울 0.627

전남(1.207)과 서울(0.627)은 약 1.9배 차이입니다.

군과 구의 차이가 가장 뚜렷합니다

이름 끝자리로 나눠 보면 경향이 더 분명해집니다.

유형 지역 수 평균
82곳 1.024
104곳 0.754

36% 차이입니다. 대도시 안의 구일수록 낮고, 농촌 군 지역일수록 높습니다.

이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

군 지역은 수치가 크게 흔들립니다. 모수가 작아서 출생아 몇십 명 차이로 순위가 크게 바뀝니다. 영광군의 1.786이 매년 유지되는 값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출산율이 높다고 아이가 많이 태어나는 건 아닙니다. 합계출산율은 비율이라 젊은 여성 인구가 적으면 비율이 높아도 실제 출생아 수는 적습니다. 실제 출생아 수는 각 지역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거주지 기준입니다. 출산 당시 주민등록 주소지로 집계되므로, 직장과 거주지가 다른 수도권에서는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각 지역의 인구 추이와 전국 순위는 지역별 통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수치는 원본이 갱신되면 함께 다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