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구청이나 군청이 한 해 쓴 돈 가운데 복지에 들어간 몫은 얼마일까요?
기초생활보장·보육·노인·청소년 지원이 다 이 몫에 들어가요. 🧾
2024년 결산에서 사회복지·보건에 쓴 몫은 전남광주 북구와 대구 달서구가 71.1%로 가장 커요.
사회복지 결산 비중 1위71.1%전남광주 북구 · 대구 달서구 공동
중간값35.8%시군구 223곳 · 경기 안성시 · 전남광주 순천시
자치구 중간값62.4%자치구 66곳 · 군 82곳은 22.4%
한 사람당 복지·보건 결산액329.6만원군 중간값 · 자치구는 163.9만원
상위 20곳이 모두 광역시 자치구, 1위는 71.1%예요
223곳 전체 보기 · 출처 KOSIS e-지방지표 · 2024년 기준
230곳 가운데 223곳에 값이 있어요. 2026년에 새로 생긴 인천 네 구와 세종, 제주의 두 시는 없어요.
상위 스무 곳 가운데 12곳이 부산과 대구의 구예요. 서울에서는 서울 강서구가 65.3%로 18위예요.
가운데 값 35.8%인 곳은 경기 안성시와 전남광주 순천시예요.
자치구 중간값 62.4%, 군 중간값 22.4%
자치구 가운데 비중이 가장 작은 서울 종로구도 41.9%로 시 중간값보다 커요. 하위 스무 곳은 모두 군이에요.
주민 한 사람당으로 세면 군 329.6만원, 자치구의 2배예요
군은 비중이 작아도 주민 한 사람당 복지·보건 결산액이 자치구보다 많아요.
| 구분 |
한 사람당 사회복지·보건 결산액 중간값 (만원) |
한 사람당 전체 결산액 중간값 (만원) |
| 군 |
329.6 |
1,536.2 |
| 시 |
195.0 |
540.6 |
| 자치구 |
163.9 |
262.0 |
2024년 결산액 ÷ 2024년 12월 주민등록인구 · 시군구마다 나눈 뒤 중간값
군은 한 사람당 전체 결산액이 자치구의 5.9배예요. 그래서 복지·보건에 두 배를 써도 비중은 자치구의 3분의 1 남짓이에요.
군은 한 곳도 빠짐없이 한 사람당 결산액이 자치구 중간값보다 많아요. 군 가운데 가장 적은 대구 달성군도 176만원이에요. 한 사람당 1위 전북 진안군은 비중으로는 21.5%예요.
비중 순위와 한 사람당 결산액 순위가 같이 가는 정도는 −0.80이에요(1이면 순서가 같음 · −는 반대).
재정자립도와 견주면 자치구만 −0.58로 방향이 반대예요
2026년 재정자립도와 견주면 시와 군에서는 재정자립도가 높은 곳이 복지 비중도 커요.
가로 재정자립도(2026년 당초예산) · 세로 사회복지·보건 결산 비중(2024년) · 시군구 223곳
순위가 같이 가는 정도는 시 0.68, 군 0.63이에요. 자치구에서는 −0.58로 반대예요. 왜 갈리는지는 자료에 없어요.
두 값은 해가 달라요. 재정자립도는 2026년 당초예산, 복지 비중은 2024년 결산이에요.
서울 강북구는 한 해 사이 8.2%포인트 올랐어요
2023년보다 비중이 커진 곳은 223곳 가운데 178곳이에요. 가장 크게 오른 서울 강북구는 54.1%에서 62.3%가 됐어요.
강북구는 사회복지 결산액이 늘었는데 전체 결산액은 줄었어요.
2023년 1위였던 부산 부산진구는 69.2%에서 69.9%로 올랐어요. 순위는 3위로 내려왔어요.